안녕하세요.
오로라 스카이예요.
이제 지겹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매일,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.
비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겪는 분들께는 매우 죄송하지만, 비가 싫지 않은 건 왜일까요?
빗소리를 들으면 뭔가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.
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소리가 있는지 생각해보니 2가지 정도 있는 거 같아요.
빗소리와 우리 강아지 코 고는 소리 ㅎㅎ
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, 요즘은 예전에 먹지 않던 음식들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.
건강 이야기, 살아가는 이야기, 세상이야기 등 주절주절 적을 예정입니다.
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지만, 허우적거림 속에서 알게 된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하고자 합니다.
열심히 공부하면서 글을 써 나갈예정이며, 독자 여러분 소중한 의견 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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