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류 전체보기22 안녕하세요.. 안녕하세요. 오로라 스카이예요. 이제 지겹다는 소리가 나올 만큼 매일, 그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오네요. 비로 인해 힘든 상황을 겪는 분들께는 매우 죄송하지만, 비가 싫지 않은 건 왜일까요? 빗소리를 들으면 뭔가 맘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. 저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소리가 있는지 생각해보니 2가지 정도 있는 거 같아요. 빗소리와 우리 강아지 코 고는 소리 ㅎㅎ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고, 요즘은 예전에 먹지 않던 음식들의 참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. 건강 이야기, 살아가는 이야기, 세상이야기 등 주절주절 적을 예정입니다.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며 살고 있지만, 허우적거림 속에서 알게 된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하고자 합니다. 열심히 공부하면서 글을 써 나갈예정이며, 독자 여러분 소.. 2020. 7. 22. 이전 1 ··· 5 6 7 8 다음